지인과 문상현금화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40대 여성 유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취득했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휴대폰 액정이 나가서 라이브콘 못 받고 있습니다”는 단어가었다.문자와 다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A씨의 모바일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을 것입니다가 박00씨의 계좌에선 30만원이 인출됐다.

오는 4월 2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했다가는 큰일 난다.경찰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을 사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스스로 확인해서야 한다”고 말했다.